광주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예방 접종비 지원 사업 개시

300여명에 대상포진, 폐렴구균 예방접종비를 지원

이욱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2:32]

광주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예방 접종비 지원 사업 개시

300여명에 대상포진, 폐렴구균 예방접종비를 지원

이욱호 기자 | 입력 : 2021/05/17 [12:32]


광주로타리클럽이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예방 접종비 지원 사업을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비 지원 사업은 지난 2월 22일 관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안전 도모를 위해 광주로타리클럽과 광주시가 체결한 ‘취약계층 예방 접종비 업무협약’에 따라 SRC재활병원에서 첫 접종을 시작했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광주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SRC재활병원, 참조은병원, 남부무한돌봄센터에서도 마지막 접종시기까지 잘 협업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신봉훈 광주로타리클럽 회장은 “국제로타리 보조금으로 뜻깊은 사업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협력해 주신 광주시, 남부무한돌봄센터, SRC재활병원, 참조은병원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지원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중에서도 치매안심센터, 무한돌봄센터 위기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300여명이 대상포진, 폐렴구균 예방접종비를 지원받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건강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