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제3회 해공민주평화상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3개 부문(평화통일, 의정발전, 글로벌리더)에 대한 상패와 부상 1천만원을 수여하기로 결정

이욱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15:30]

광주시, 제3회 해공민주평화상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3개 부문(평화통일, 의정발전, 글로벌리더)에 대한 상패와 부상 1천만원을 수여하기로 결정

이욱호 기자 | 입력 : 2021/03/30 [15:30]


광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회 해공민주평화상 시상을 위한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헌 시장(위원장)을 비롯해 신학영 해공 유족회장, 이창희 광주문화원장 등이 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해공선생의 업적을 선양하기 위한 평화상 시상 운영계획을 심의했다.

 

해공민주평화상은 해공 신익희 선생의 자주독립, 민주주의 수호, 인재양성을 위한 정신과 업적을 선양해 국민이 본받고 싶은 인물로 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랑스러운 광주인(人)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에는 평화통일 부문에 강영식 남북교류협렵지원협회장, 의정발전 부문에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글로벌리더 부문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대표 박기태)가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운영위원회는 3개 부문(평화통일, 의정발전, 글로벌리더)에 대한 상패와 부상 1천만원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으며 전반적인 수상자 선정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수상후보자의 추천은 광주시 홈페이지를 참조해 4월 1일부터 5월 23일까지 접수하면 되며 6월 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를 거쳐 7월 해공기념주간에 시상할 계획이다.

 

신 시장은 “우리고장의 자랑스러운 인물인 해공을 전국적으로 선양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생활·문화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