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비, 부대 보안수준 향상을 위한 보안컨설팅 실시

안보지원부대 보안컨설팅 통한 취약요소 강화 및 선제적 예방활동 실시

이욱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15:20]

15비, 부대 보안수준 향상을 위한 보안컨설팅 실시

안보지원부대 보안컨설팅 통한 취약요소 강화 및 선제적 예방활동 실시

이욱호 기자 | 입력 : 2021/03/30 [15:20]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은 3월 셋째주부터 부대 보안수준 향상을 위한 보안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4월 말까지 지속되는 이번 보안컨설팅의 목적은 각 부대 보안취약점을 진단하고 해소함으로써 비행단의 전반적인 보안수준을 향상하는 데 있다.

 

15비가 진행하는 이번 보안컨설팅은 안보지원부대의 지원을 받아, 각 부대의 보안 취약요소를 확인하여 강화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보안점검과 차이가 있다. 이를 위해 사전에 각 부대가 컨설팅 희망 분야를 직접 신청하고, 안보지원부대는 부대에 방문하여 집중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보안컨설팅 분야로는 보안 관련 훈령에 따라 계획보안, 인원보안, 문서보안, 시설보안 등 총 7가지 분야, 26가지 항목으로 세분화되어 구성되어 있다. 각 부대는 이 세부항목들 중 평소 보안을 강화해야될 부분을 선택하여 집중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부대 보안실무자들이 보안업무 수행 간 궁금한 점이나 애로·건의사항을 컨설팅 전에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보안지원관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보안실무자에게 직접 보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여 정보체계 보안취약점도 집중적으로 보안지원한다.

 

15비 정보처장 류영광 소령(공사 52기)은 “이번 보안컨설팅은 각 부대의 보안취약분야 위주로 집중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여, 우리 비행단 전반적인 보안수준 향상을 위해 계획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안점검과 다양한 보안교육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안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보안지원관 백상민 원사는 “군내 보안확립은 무엇보다 장병 개개인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최상의 군사보안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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