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추진 '2023년 말 준공 목표'

나대지로 방치된 여수동 400(1,660㎡) 부지에 건립... '소음민원 야기되는 공연장보다 여러 교육 프로그램 가능한 문화시설에 초점

이욱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2/13 [16:51]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추진 '2023년 말 준공 목표'

나대지로 방치된 여수동 400(1,660㎡) 부지에 건립... '소음민원 야기되는 공연장보다 여러 교육 프로그램 가능한 문화시설에 초점

이욱호 기자 | 입력 : 2019/02/13 [16:51]

▲     © 이욱호 기자



성남시가 현재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는 여수동 400 부지(1,660㎡)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13일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공고했다.

 

건립 예정지는 현재 나대지 상태로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 및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복합문화시설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타당성 조사 및 용역은 6개월간 진행되며, 시는 여타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2년 초에 착공해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지 자체의 협소함으로 인해 시는 공연장 등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시설보다 여러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수 있는 문화센터 위주의 시설을 건립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부지내 어떤 시설이 들어서게 되느냐는 인근 주민분들의 의견수렴 결과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이라며 "부지가 넓지 않은데다, 최근 문의를 하시는 시민분들의 의견도 여러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원하시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복합문화시설은 교육, 여가 등을 위한 여러 가지 문화시설이 함께 있는 공간으로 도서관, 극장, 학교,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 여러 가지 문화시설이 함께 있는 시설을 말한다.

▲ 여수동 400번지 위치도     © 이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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