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여수동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본격 시동

여수동 375번지(임시 주차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 올해 3월 착공해 2020년 8월 준공 예정

이욱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1/23 [15:36]

성남시 여수동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본격 시동

여수동 375번지(임시 주차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3층 규모... 올해 3월 착공해 2020년 8월 준공 예정

이욱호 기자 | 입력 : 2019/01/23 [15:36]

▲ 센터 건립 부지는 현재 임시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다.     © 이욱호 기자



성남시 여수동에 신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이 추진된다.

 

시는 23일 여수동 375번지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축공사를 입찰공고했다. 시는 지난 2017년 6월 부터 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센터는 여수동 375번지 일원 1,960.1㎡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예정 공사비는 36억 5900만원이다.

 

공사는 올해 3월 중에 착공해 약 17개월 정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0년 8월에 준공할 것으로 계획되고 있다. 이에따라 본격적인 운영은 2020년 연내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내년 5월 중에 착공해 약 15개월 정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9년 11월 정도에 준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원은 2019년 말에서 2020년 초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의 육아종합센터는 현재 복정동과 양지동 두곳에 마련되고 있지만, 시 외곽에 위치한데다 시 전체의 영유아 양육 서비스 지원을 담당하는 것에는 규모상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에 여수동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시민들의 영유아 양육 서비스의 수요를 맞추고, 성남시 중앙에 위치해 기존 2곳의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컨트롤 타워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당초 센터 내 어린이집 운영도 검토가 됐지만, 이후 과정에서 육아지원을 위한 시설들만을 마련하는 것으로 선회하게 됐다"라며 "준공 이후 바로 운영을 하는 것은 여건들을 봐야하겠지만,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여수동 육아지원종합센터 위치도     © 이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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