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021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2021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오늘 16일까지 참여자 모집

이욱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2/14 [18:14]

하남시 2021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2021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오늘 16일까지 참여자 모집

이욱호 기자 | 입력 : 2020/12/14 [18:14]


하남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와 고용절벽을 극복하고자 계획한 2021년 하남시 직접일자리 사업을‘2021년 제1단계 공공근로 사업’으로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2021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만 18세 이상 75세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미취업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등 40여개 분야에 약 70명 정도의 참여자를 선발하며, 신청은 각 동행정복지센터와 하남일자리센터(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 시청민원실)에서 방문접수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일 3~8시간 주 5일로 근무하며 약 82만원에서 최대 192만원의 월 급여가 지급된다.

 

시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37개교에 방역을 지원할 ‘학교방역 안전지킴이 사업’ ▲관내 방역활동을 담당할‘하남시 생활 방역지원 사업’등 내년도 직접일자리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직접일자리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약 500여 개의 공공부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슬기로운 알바하남’ 사업 등을 포함 약 2000여 개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그중 지난 4월 실시한 ‘하남청년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이 우려되는 청년구직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대표적 사례로 정부재난지원금 지급 업무 및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방역 업무 등에 140명의 청년을 선발 배치했다.

 

또 지난 6월에는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전국 최초로 ‘학교 방역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관내 학교 방역업무지원에 95명을 지원한바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