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시작

조 관장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

이욱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1/17 [17:23]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시작

조 관장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

이욱호 기자 | 입력 : 2020/01/17 [17:23]


미사강변 13단지 안에 위치한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은 지난 16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2020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하여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진행되는 국책사업으로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의 경우 공익형 노노케어(200명)와 주정차질서계도 사업(90명), 시장형 공동작업장 ‘봄날’(120명) 등 2020년 총 410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복지관은 어르신이 어르신을 케어하는 노노케어를 2019년 85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하여 참여자와 수혜자 어르신을 합쳐 총 300명의 어르신들의 밤새 안녕을 확인하여 고독사를 예방,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지원을 대폭 강화였다.
 
 또한, 주차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신도시의 미사13단지·14단지 아파트관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정차질서계도 사업을 위해 각 30여명씩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2019년 하남도시공사와 2개 공영주차장에 7명의 일자리 제공에서 2020년 8개 공영주차장에 32명의 어르신 일자리 제공으로 확대하여 지역 내 네트워크와 협업을 통한 어르신 일자리 제공과 공익증진 도모를 위해 함께 진행해 나아가기로 하였다.

 

조혜연 관장은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인구의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다.”며 “어르신들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우리 복지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일자리 공익형 노노케어와 주정차질서계도 사업은 11월, 시장형 공동작업장 12월까지 각각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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