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개회... '11일간의 일정 시작'

올해 첫 추경안 등 총 32건의 안건 논의 예정

이욱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17:20]

성남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개회... '11일간의 일정 시작'

올해 첫 추경안 등 총 32건의 안건 논의 예정

이욱호 기자 | 입력 : 2019/04/12 [17:20]

 

성남시의회 제244회 임시회가 12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임시회 일정을 살펴보면, 12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부터 18일 까지 상임위원회가 운영되며, 19일 예결위를 거쳐 22일 2차 본회의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는 성남시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12건의 안건들과 의원들이 발의한 20건의 안건 등 총 32건이 논의된다.

 

특히 이번 임시회 회기 간에는 '첫출발 책드림 사업'이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박은미, 남용삼 의원이 발의한 '성남시 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 개정안'은 사실상 '첫출발 책드림 사업'을 백지화 하는 것으로, 시는 이번 임시회에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2억 2천 5백만원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해 제출한 상태라 개정안과 예산안을 두고 여야간 논쟁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시의회의 의견청취도 진행될 예정으로, 복잡한 이해관계로 인해 이에 대한 각 지역구 의원들의 입장들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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