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민, 김태환 학생 용인대 수시 합격 "미래의 카타 국가대표"

지난 2일 수시 체육우수자 특별전형에 합격... 전국대회 6관왕 출신으로 장래성 인정 받아

이욱호 기자 | 기사입력 2018/11/19 [16:13]

이규민, 김태환 학생 용인대 수시 합격 "미래의 카타 국가대표"

지난 2일 수시 체육우수자 특별전형에 합격... 전국대회 6관왕 출신으로 장래성 인정 받아

이욱호 기자 | 입력 : 2018/11/19 [16:13]

▲     © 이욱호 기자



성남 관내에서 미래의 유도 카타 국가대표 선수 2명이 배출됐다.

 

지난 11월 2일 낙생고 이규민 학생과, 늘푸른고 김태환 학생이 올해 용인대학교 수시 체육우수자 특별전형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낙생고 이규민 학생은 '호신의 본'으로 용인대 유도학과에 합격했으며, 김태환 학생은 '부드러운 본'으로 지원해 그동안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수시 체육우수자 특별전형은 전국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한 선수들만이 지원 가능한 것으로, 이미 두 선수는 지난 7월 열린 만세보령배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에서 각각 6관왕을 달성하며 큰 장래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두 선수를 지도한 분당유도관 김오태 관장은 "제자들이 열심히 지도에 응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이 정말로 기쁘고 고맙다"라며 "이 선수들이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발전 등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세계무대에서 국위선양을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아이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